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이효윤(37) 시민자치국장과 충북여성장애인연대 권은숙(37) 사무국장이 충북지역에서 가장 활발하고 모범적인 시민활동가에게 주는 3회 동범상을 받았다.
충북지역 21곳의 시민사회단체로 이뤄진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6일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언론인, 지방의원 등 100명의 추천단이 두 명을 지난해 가장 빼어난 시민 활동가로 뽑았다”고 밝혔다.
이 국장은 청주시민 참여기본조례 제정과 성안길 횡단보도 설치 등에 힘썼으며, 권 국장은 충북장애인인권연대, 충북 여성장애인연대, 아동학대예방센터 등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해 일해왔다.
추천단은 △청주·청원 통합△하이닉스 사태 해결을 위한 운동△비정규직 철폐△원흥이 생태공원 조성△지역 내 성희롱 대응△화상 경마장 반대△행정도시 지속추진△새충청일보 도민주 운동△한반도 전쟁반도 통일운동△장애이동권 확보 운동 등을 지난해 10대 운동으로 꼽았다.
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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