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주지역의 벤처기업이 전년도에 비해 2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는 지난해 말 기준 제주지역의 벤처기업은 모두 44개 업체로 전년도의 36개 업체에 비해 22%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산업분야별로는 아이티분야가 15개 업체에서 18개 업체로 20% 늘어났고, 비티분야는 14개 업체에서 20개 업체로 43% 증가했다. 시티분야와 기타업체는 각각 2개 업체와 4개 업체로 변동이 없었다.
도는 텔레매틱스 시범도시 구축사업과 유비쿼터스 시범사업 유치, 벤처기업육성 촉진지구 조성사업, 아이티·비티산업 인력양성을 위한 특화연구소 지원사업 등의 시책사업 추진으로 벤처기업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와 관련해 도는 올해 안으로 50억원 규모의 제주벤처투자조합을 결성하고, 제주시 옛 상업은행 터 900여평에 지하 3층, 지상 6층 연면적 2700평 규모의 벤처종합지원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허호준 기자 hojo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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