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문화예술 활동의 중심무대로 사용될 한라문화예술회관과 한라도서관이 17일 착공된다. 제주시는 11일 낡은 제주시민회관의 기능을 대체하기 위해 2008년 8월까지 150억원을 들여 제주시민복지타운 조성지 남쪽 오라2동 898 일대 자역녹지 7360여평에 지하 2층, 지상 3층, 관람석 972석 규모의 한라문화예술회관 건립 기공식을 오는 17일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인근에 지어지는 한라도서관은 총사업비 60억원이 투입돼 2007년 3월까지 대지면적 7385평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열람석 900석 규모로 건설된다.
시는 현재 지은 지 40여년이 된 제주시민회관을 대체할 문화예술회관은 현재 870석을 갖춘 제주도문예회관보다 규모가 크며, 무대시설에서도 제주지역 최고 시설로 갖추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허호준 기자 hojo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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