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유일…4월 전국대회 출전 계획
충북 청원군 충청대학이 3월께 충청권 유일의 대학 야구단 창단을 추진한다.
충청대학은 11일 “지난해 11월께 야구단을 구성해 학교에서 훈련을 해 왔다”며 “3월께 창단한 뒤 4월 열리는 전국대회 출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대학 야구단은 프로구단인 태평양을 거쳐 서울 선린인터넷고 코치를 지낸 이동규(33)씨가 감독을 맡았으며, 청주세광고, 청주 기계공고 등 충북지역과 서울고 등 전국에서 17명의 선수를 선발해 선수단을 꾸렸다.
충청대 야구단은 지난달 충북야구협회에 등록을 했으며 3월 창단식을 한 뒤 4월 열리는 춘계 대학야구선수권 출전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충청대 사회체육과 유연식(57)교수는 “충북지역의 야구 발전과 학교 홍보 등을 위해 야구단을 만들었다”며 “야구단 창단을 계기로 야구 지도자 연수 등 야구 발전에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