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택시요금이 14.4% 인상된다.
제주도는 지난 13일 제주도 지방물가대책위원회를 열어 택시 운임 및 요율 조정안을 심의해 14.43% 인상해 다음달 1일부터 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물가대책위원회는 2001년 12월 요금 인상 뒤 경영수지 악화에 따라 택시운송사업 종사원들의 낮은 임금에 시달리고 있어, 인상분을 종사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한 재원활용을 전제로 인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본운임 2㎞까지 현행 1500원에서 1800원으로 오르며, 1회 평균 영업거리는 현행 4.03㎞에서 3.08㎞로 단축된다.
도는 앞으로 택시업체들이 이런 전제조건을 제대로 이행하는지 철저히 지도감독하기로 했다.
허호준 기자 hojoon@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