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영도구청 첫 운영
부산 영도구청이 이달부터 부산에서는 처음 인터넷을 통해 반상회에 참여할 수 있는 ‘사이버 반상회’를 운영한다.
영도구청은 이달 반상회가 열리는 25일부터 구청 홈페이지에 사이버 반상회인 ‘이-편한 반상회’방을 개설해 기존 오프라인 반상회와 병행해 운영하기로 했다.
이 코너에는 구청 쪽이 매달 반상회 주제와 시·구정소식, 생활정보 등 각종 홍보자료를 게재하고, 주민들도 구정업무 전반에 대한 건의 및 의견, 동네 자랑거리, 미담사례 등을 올릴 수 있다. 영도구청은 개인사정 등으로 반상회에 직접 참여할 수 없는 주민들에게 구정에 대한 알 권리를 충족시켜주고 지역발전 및 공동의 관심사를 논의하는 열린 공간으로 사이버 반상회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구청 관계자는 “최근 맞벌이 부부가 늘고 개인주의 풍조가 만연함에 따라 반상회에 대한 주민 참여율이 갈수록 저조해지고 있어 보완책으로 사이버 반상회를 개설하게 됐다”고 말했다.
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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