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부근에 들어설 컨벤션호텔 건설을 위한 제주도 현지법인이 문을 연다.
제주도는 17일 컨벤션호텔을 건설할 제주도 현지법인인 ㈜제이아디(대표 천카쩐) 사무실 개소식이 18일 오후 제주시 이도2동 복강빌딩 3층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제이아디는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부근 5만3300㎡의 터를 제주국제컨벤션센터로부터 165억원에 사들인 뒤 사업비 1535억원을 투자해 3년에 걸쳐 특1급 호텔 350실과 분양 목적의 콘도미니엄 350실을 건립할 계획이다.
허호준 기자 hojo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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