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부산인구 10년 연속 감소

등록 2006-01-17 20:29

95년 대비 23만여명 줄어
부산시 인구가 10년 내리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다.

부산시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작성한 결과 전체 인구 및 가구수가 365만7840명에 127만612가구로 집계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2004년 말에 견줘 인구는 2만6313명(0.7%) 줄고, 가구수는 1만9543가구(1.6%) 늘어난 것이다.

부산의 인구는 1995년 기장군과 김해 일부 지역을 편입해 389만2972명을 기록한 이래 10년 연속 0.3~1.0%씩 줄어들고 있는 추세다. 기장군 등의 편입을 빼면 실제 부산의 인구 감소 추세는 91년 389만2820명을 기록한 이래 계속돼왔다.

구·군별로는 부산진구가 41만2055명(시 전체의 11.5%)으로 가장 많았고, 중구가 5만2672명(시 전체의 1.4%)으로 가장 적었다. 읍·면·동 가운데에선 기장군 기장읍이 5만560명으로 가장 많았고, 금정구 금성동이 1214명으로 가장 적었다.

부산시 전체 인구 가운데 남자는 49.86%인 182만3636명, 여자는 50.14%인 183만4204명으로, 가구당 인구는 2.9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의 인구감소 추세는 교육 및 일자리 때문에 젊은층 인구가 수도권과 부산 외곽의 경남 김해·양산 등지로 빠져나가고, 출산율 저하에 따라 자연인구 증가율마저 떨어지는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