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가곡·감곡·안보 등 6곳…종합개발사업 70억씩 집중 지원
농촌 마을의 개발에 ‘선택과 집중’의 원칙이 적용된다.
충북도는 17일 “농촌지역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소득을 높이는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을 벌이기로 했다”며 “충북지역에서 뽑힌 6곳의 마을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는 교수, 농업 전문가 등으로 이뤄진 농촌지역 개발 심의위원회를 꾸려 현지조사, 평가 등을 거쳐 △단양 가곡△음성 감곡△충주 안보·사문△제천 송학 포전·송한△영동 학산·지내△증평 도안·광덕 등 6곳을 농촌마을 종합 개발사업 대상 권역으로 뽑았다.
도는 이들 6곳의 권역에 농림부 등의 지원을 받아 2013년까지 70억원씩 420억원을 투자할 방침이다.
단양·음성 권역 등 2곳은 지난해 말부터 사업을 시작했으며 충주·영동 권역은 올해 상반기 안에, 제천·증평 권역은 내년에 공사를 시작할 방침이다.
단양 가곡 권역은 소백산의 생태와 자연 경관을 살린 관광 자원 개발과 유기농산지 조성 등으로 농가 소득을 올리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음성 감곡 권역은 지역 농특산물인 감곡 미백 복숭아 단지를 특화하고 감곡성당 등 문화 유적지와 연계한 관광 자원을 개발할 계획이다.
충주는 수안보 온천, 미륵사지, 월악산과 연계한 도농 농촌 관광마을을 추진하고 제천 송학 권역은 용두산과 선사시대 유적, 약용 재배단지 등을 묶는 지역 특성화 마을로 꾸밀 계획이다.
영동 학산 권역은 포도를 특화할 계획이며, 증평 도안 권역은 인삼 등 고부가가치 농산물을 집중 육성하게 된다. 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영동 학산 권역은 포도를 특화할 계획이며, 증평 도안 권역은 인삼 등 고부가가치 농산물을 집중 육성하게 된다. 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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