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19일 제주지역의 전통적인 이사철인 신구간에 소외계층을 위한 이삿짐 수송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개별화물 및 용달화물협회 소속 차량 20대를 지원받아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소년·소녀가장, 혼자사는 노인 등을 대상으로 설 연휴를 제외한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나흘동안 무료로 이삿짐을 실어나르기로 했다.
무료 수송센터를 이용하려면 해당 동사무소나 제주시 교통행정과(750-7364)로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허호준 기자 hojo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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