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올해 171억원을 들여 중원 문화 유적을 정비·복원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도는 국보 205호 중원 고구려비 등 문화재 보수·정비에 147억원, 청주 연화사 대웅전 단청 복원 등 전통 사찰 정비에 13억원을 쓸 계획이다.
농악·농요 등 무형문화재 관광자원화에 5억원을 쓰고 사적 212호 상당산성 등 성곽 문화재 정비에도 1억원을 쓰기로 했다.
중원 문화재를 조사·연구하려고 세운 충북도 문화재연구원에도 5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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