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부산본부는 20일 임시대의원대회를 열어 최용국(53·?5c사진 왼쪽) 본부장과 현정길(43·?5c오른쪽) 사무처장을 내년 말까지 민주노총 부산본부를 이끌 제6기 지도부로 재선임했다.
최 본부장은 “6기 임기 동안 실질적인 사회 양극화 해소와 민주적인 노사관계 정립을 위한 투쟁을 주요사업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최 본부장은 대우자판 노조 초대위원장, 금속노련 부산·양산본부장 등을 거쳐 2004년부터 민주노총 부산본부장을 맡고 있다. 현 사무처장은 금속노련 부산·양산본부 교선부장, 민주노총 부산본부 정책국장 등을 거쳐 2004년부터 민주노총 부산본부 사무처장을 맡고 있다.
최상원 기자 cs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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