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24일 ‘세계 평화의 섬’ 슬로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도가 지난달 19일부터 지난 4일까지 전국 공모를 시행해 △함께 만든 평화의 섬 함께 누릴 푸른 제주(김상욱·광주 남구 봉선동) △제주의 또 다른 이름 ‘평화’입니다(김계석·대전 서구 도마동) 등 2편을 우수작으로 뽑았다고 밝혔다.
또 가작으로는 △평화의 빛 세계로, 제주의 꿈 미래로(김태호·전북 익산시 부송동) △평화의 섬 제주, 세계로 미래로(박세미·경기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 등 2편이 선정됐다.
도는 우수작은 애초 1편을 뽑을 계획이었으나 최우수작이 없어 2편을 선정했고, 현재 사용하고 있는 ‘세계가 하나되는 곳, 평화의 섬 제주’와 공동 사용키로 했다.
허호준 기자 hojo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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