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본사 이전을 추진하는 ㈜다음커뮤니케이션 미디어연구소가 준공돼 다음달 16일 개소식을 마련한다.
제주도는 24일 다음이 본사 제주 이전의 하나로 제주시 오등동에 추진하고 있는 미디어연구소가 지난 10일 준공돼 창립기념일인 다음달 16일 개소해 본격적으로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미디어연구소는 사업비 83억원을 들여 오등동 터 4063평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1534평 규모로 지어졌으며, 연구소와 연구지원부서, 회의실 등을 갖췄다.
미디어연구소가 가동되면 제주시 연동 현대해상건물과 북제주군 애월읍 유수암리에 근무하고 있는 직원 100여명을 비롯해 본사 직원 50여명이 이곳으로 옮겨 근무하게 된다.
정부와 제주도, 제주시는 미디어연구소 시설을 위해 토지매입비의 50%인 12억9천만원을 지원했고, 시설투자비의 10%인 8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특별자치도 육성산업인 아이티, 비티 등 첨단산업을 앞으로 제정될 제주특별자치도특별법안에 투자진흥지구 지정대상사업으로 포함해 조세감면 혜택 제공 등 인센티브를 줄 방침이다.
허호준 기자 hojo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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