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세오름 등에 카메라설치 인터넷 동영상 제공
“지금 이시간 한라산 윗세오름에는 눈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한라산에 폭설이 쏟아지고, 1100도로에 눈이 쌓이는 상황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동영상이 인터넷을 통해 서비스에 들어갔다. 제주도 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는 24일 한라산의 실시간 동영상 등 다양한 현지 등산정보와 기상상황 등 다양한 현지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제공하기 위한 폐쇄회로 카메라를 윗세오름 부근에 설치하고, 홈페이지(hallasan.go.kr)를 구축해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웹카메라를 통해 본 한라산 윗세오름은 눈속에 파묻힌 채 청명한 날씨에 등산객 10여명이 윗세오름 대피소에 이르고, 까마귀들이 대피소 주변을 맴도는 모습이 선명하게 나타났다. 이번에 구축한 한라산 국립공원 홈페이지에는 윗세오름, 어승생악 정상, 1100고지에 설치된 폐쇄회로 카메라를 이용해 실시간 현지 상황을 동영상으로 제공하며, 등산로별 등산가능여부, 날씨, 통제시간 등 여러가지 등산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국립공원 홈페이지에는 한라산의 역사, 동·식물 등을 포함한 자연생태계 정보와 함께 식물이름 알아보기, 포유류와 조류, 작은 생물 관찰하기 등의 체험관을 만들어 한라산의 동·식물 등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가치를 알 수 있도록 했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는 이번 실시간 동영상 제공으로 노약자나 어린이, 장애인 등 한라산의 경관을 직접 체험하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간접 체험 기회를 주고, 한라산의 설경 등 비경을 볼 수 있어 국립공원의 이미지를 높이고, 관광객 유치 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허호준 기자 hojo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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