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전남지역 귀농자에 2천만원 지원

등록 2005-02-10 19:58수정 2005-02-10 19:58

40살미만에 자녀 수업료·농기계 구입자금도

다른 지역에 살던 사람이 전남지역 농촌으로 돌아와 농사를 지으면 정착자금 2천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전남도는 다른 시·도에 사는 40살 미만의 사람이 전남지역에 정착해 농사를 지을 경우 농가당 귀농정착자금 2천만원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또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고교생 자녀 등의 입학금과 수업료, 농기계 구입자금을 각각 지원하고 농가주택 취득세와 등록세도 면제해주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전남도내 22개 시·군에 ‘귀농알선센터’를 설치해 담당 공무원을 두고 각종 자금지원 상담 등 귀농자들의 정착을 돕기로 했다. 또 귀농상담 전용전화(1577-1425)를 설치해, 귀농을 희망하는 이들의 상담을 받는다.

전남도 관계자는 “최근 회사 조기 퇴직 등의 영향으로 도시인들 사이에 농촌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귀농자금 지원과 전용전화 설치 등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도한 것”이라고 말했다.광주/정대하 기자daeha@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