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살미만에 자녀 수업료·농기계 구입자금도
다른 지역에 살던 사람이 전남지역 농촌으로 돌아와 농사를 지으면 정착자금 2천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전남도는 다른 시·도에 사는 40살 미만의 사람이 전남지역에 정착해 농사를 지을 경우 농가당 귀농정착자금 2천만원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또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고교생 자녀 등의 입학금과 수업료, 농기계 구입자금을 각각 지원하고 농가주택 취득세와 등록세도 면제해주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전남도내 22개 시·군에 ‘귀농알선센터’를 설치해 담당 공무원을 두고 각종 자금지원 상담 등 귀농자들의 정착을 돕기로 했다. 또 귀농상담 전용전화(1577-1425)를 설치해, 귀농을 희망하는 이들의 상담을 받는다.
전남도 관계자는 “최근 회사 조기 퇴직 등의 영향으로 도시인들 사이에 농촌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귀농자금 지원과 전용전화 설치 등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도한 것”이라고 말했다.광주/정대하 기자daeha@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