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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남대, 볼거리말고 할거리도 많아요”

등록 2005-02-10 19:59수정 2005-02-10 19:59



호반축제 다양한 행사 계획

대통령 휴양지였다가 개방된 충북 청원군 문의면 청남대가 한해 관람객 100만명을 넘는 충북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거듭나면서 축제 등 각종 행사가 다채롭게 열린다.

청남대 관리사업소는 10일 “청남대는 2003년 8월16일 유료 개방한 뒤 458일만인 지난 8일까지 155만8100명이 다녀가는 등 충북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자리잡았다”며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청남대의 역사성과 빼어난 자연 경관을 나누기위한 축제 등을 열 생각”이라고 밝혔다.

청남대는 2003년 개방 첫해 53만843명이 관람한데 이어 2004년 100만6652명으로 100만명을 돌파했으며, 올해는 2만605명으로 하루 평균 3402명이 찾는 명소가 됐다. ‘대통령 별장’, ‘대통령 휴양지’였다는 호기심에다 대청호변의 빼어난 자연 경관 등 볼거리로만 관광객들을 끌어 들였던 청남대는 다양한 행사도 추가해 시민들의 눈과 발을 묶을 생각이다.

올해는 4월18일 최초 개방일에 맞춰 10일동안 호반 축제를 열 계획이다. 이때는 청남대 골프장 등에 무대를 만들어 풍물, 국악, 연극, 노래 공연을 하고 야생초·야생화 전시, 궁중요리 경연, 팔도 음식대회에다 이엉엮기, 새끼꼬기, 마라톤 등 각종 ‘할거리’를 곁들일 생각이다.

1983년 전두환 전 대통령의 지시로 세워진 청남대는 20년동안 4명의 대통령이 해마다 4~8차례씩 휴양지로 쓰다가 2003년 4월18일 노무현 대통령의 지시로 일반에게 개방됐으며, 최근에는 <문화방송>드라마 ‘제5공화국’이 촬영되면서 관심을 더하고 있다.청원/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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