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천연기념물 훼손 우려와 지역 상권의 반발로 각각 개발사업을 백지화하거나 유보했던 서귀포시 관광미항 개발사업과 쇼핑아울렛 건설사업을 다시 추진하기로 했다.
개발센터는 2일 올해 개발사업 계획발표를 통해 서귀포 관광미항개발사업 추진비 2천만원과 쇼핑아울렛 건설사업 추진비 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개발센터는 서귀포시 패류화석지대와 산호 등이 산재한 천연기념물의 훼손을 우려한 문화재위원회가 서귀포시 관광미항 개발과 관련해 지난해 11월 신청한 문화재 현상변경 신청을 부결처리했으나, 올 상반기에 서귀포시가 추진중인 타당성 용역결과를 토대로 협의를 거쳐 개발사업계획을 일부 수정해 재추진하는 방안을 찾기로 했다.
개발센터는 이와 함께 용역보고서가 나오고 지역상권 관계자들과 여러차례 협의를 한 바 있는 대형 쇼핑아울렛 건설사업도 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에 지역상권의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는 것과 병행해 국내외 투자가 조사 등을 거쳐 오는 12월까지 사업후보지 조사 및 사업자 선정 절차를 밟기로 했다.
허호준 기자 hojo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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