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까지 5210억 투자…생산기반 집중 육성
충북지역 자치단체와 농가들이 차세대 농업의 초점을 친환경 농업 육성 쪽으로 맞추고 있다.
충북도는 2일 “충북지역 친환경 농업을 육성하려고 2013년까지 3단계에 걸쳐 5210여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며 “충북은 바이오 농업 등 5개 부문을 집중 육성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부문별 투자 계획을 보면 △바이오농업 클러스터 기반 구축 1222억원△바이오 특화작물 생산기반 조성 1808억원△바이오 축산물 생산기반 조성 1604억원△바이오 임산물 생산기반 조성 349억원△바이오 농작물 연구개발과 보급 227억원 등이다.
바이오 농업 클러스트 구축 사업에 따라 바이오 농업단지, 바이오 농업지원센터, 바이오 체험·전시관 등이 들어선다.
청정 고품질 쌀, 전통 잡곡, 친환경쌀, 한지형 마늘, 청정채소, 인삼, 마 등 지역 특화작물 생산 단지와 가공 처리 시설 등을 크게 늘릴 계획이다.
바이오 생명공학 연구센터, 축산분뇨처리 시설, 첨단 바이오 동물 시험사육시설, 내수면 생명공학연구센터 등을 세워 고품질 축산업을 장려하고 충북 천연기념수 명품화 사업, 버섯 단지 조성 등 임산물 생산기반도 늘리기로 했다.
바이오 품종·특산품·건강식품 개발과 바이오 농업 박람회 개최 등을 통해 바이오 농작물 연구개발과 보급에도 힘을 쏟기로 했다.
시·군 자치단체는 ‘친환경 농업육성 조례안’을 잇따라 개정하는 등 친환경 농업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청원군이 지난해 12월 조례안을 만든 데 이어 괴산군도 1일 조례안을 만들었다. 조례안에는 군수가 지역 특성에 따라 친환경 농업 정책을 세워 적극 추진하고 공무원, 전문가, 농업인 등이 참여하는 친환경 농업 추진위원회를 꾸려 친환경 농업 확산에 힘을 모은다는 내용을 담았다. 친환경 땅 보전, 보조금 지원, 친환경 농법 교육 등도 포함돼 있다. 충북도 농정과 이필재씨는 “친환경 농업이 미래 농업의 대세”라며 “자치단체와 농민, 전문가 등이 힘을 모아 친환경 농업을 육성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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