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수도권

경기 신규 확진 639명…코로나19 발생 뒤 다섯 번째

등록 2021-09-01 14:18수정 2021-09-01 14:20

소규모 연쇄감염이 52%로 절반 차지
1일 경기도 수원의 한 코로나19 검사장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기 위해 주민들이 대기하고 있다. 홍용덕 기자
1일 경기도 수원의 한 코로나19 검사장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기 위해 주민들이 대기하고 있다. 홍용덕 기자

경기도에서 31일 하루 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39명이 발생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경기도에서 하루 확진자 수가 600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달 10일 666명, 18일 649명, 19일 645명, 20일 600명에 이어 이번이 다섯 번째다.

경기도는 31일 하루 동안 도내에서 639명이 코로나 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최근 8일 동안 하루 400∼500명대를 기록하던 경기도 내 신규 확진자가 11일 만에 다시 600명대로 올라섰다.

신규 확진자가 600명대로 다시 접어든 것은 규모 연쇄감염의 증가가 컸기 때문이다. 신규 확진자의 절반이 넘는 333명(52.1%)이 소규모 연쇄감염에 의한 것이고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도 278명(43.5%)으로 집계됐다.

주요 지역사회 감염경로를 보면 수원시 유치원 관련 확진자 10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27명이다. 이밖에 성남시 유치원 관련 2명(누적 18명), 화성시 축산물가공업 관련 2명(누적 49명), 가평군 수영장 관련 1명(누적 21명), 안산시 통신장비제조업 관련 1명(누적 19명) 등이 발생했다.

일반과 중증 환자 병상을 합친 도내 의료기관의 치료 병상 가동률은 83.9%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중등증 환자 치료 병상이 부천 세종병원에서 17병상 추가로 확보돼 도내 치료 병상 수가 1910개로 늘어나면서 치료 병상 가동률은 하루 전 85.2%보다 낮아졌다.

이 중 중증 환자 병상은 221개 중 131개(59.3%)를 사용하고 있어 90개가 남았다. 생활치료센터 11곳의 가동률은 73.3%로 전날(73.5%)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도내 사망자는 3명이 늘어 누적 사망자는 750명이다.

홍용덕 기자 ydhong@hani.co.k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