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야에 4살 딸을 인적 드문 도로에 내다 버린 30대 엄마와 범행에 가담한 20대 남성이 30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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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1-30 17:03수정 2021-11-30 1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