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12월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검찰청 앞에서 '인천 층간소음 흉기 난동' 사건 피해 가족(왼쪽)이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피해 가족 측은 이날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특수직무유기 등 혐의로 인천 논현경찰서 한 지구대 소속 경찰관 2명을 검찰에 고소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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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2-03 18:39수정 2022-02-03 1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