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방울그룹으로부터 억대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27일 오전 수원지법에서 열리는 사전구속영장 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심문)에 출석하기 위해 수원지검 청사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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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10-14 17:34수정 2022-10-14 1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