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개혁 간담회에서 ‘결격 사유 조회’ 신설 요구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 1심 재판이 시작된 지난 1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청년진보당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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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10-21 11:03수정 2022-10-21 1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