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인명 피해 없어
6일 오전 9시15분께 부천시 괴안동 한 3층 연립주택 철거 현장에서 공사용 가림막이 옆으로 쓰러져 차량 2대가 파손됐다. 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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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07 11:25수정 2019-07-07 2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