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본서, 신천지 교인 명단 넘겨받아
1차 전화상담 불응하면 2차 방문조사
각 지방정부 신천지 교인 전수조사 착수
1차 전화상담 불응하면 2차 방문조사
각 지방정부 신천지 교인 전수조사 착수

지난달 31일 서울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종합대책회의를 주재하는 박원순 서울시장.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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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26 21:28수정 2020-02-27 0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