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권역별로 2∼3개 병원을 진료센터로 지정
의심 증상 있는 환자는 격리진료구역에서 치료
의심 증상 있는 환자는 격리진료구역에서 치료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안 응급의료센터.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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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20 13:33수정 2020-03-20 1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