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 2명·변호사 1명과 채증자료 확보된 참석자들 고발

지난달 29일 오전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목사가 이끄는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가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 ‘주일 연합예배’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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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03 10:08수정 2020-04-03 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