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일 내린 비로 한강 홍수주의보가 9년만에 발령된 6일 낮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전망대를 찾은 아이들이 흙탕물이 된 한강을 바라보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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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07 10:25수정 2020-08-07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