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 어려움 겪는
특수고용직·프리랜서·플랫폼 노동자에
36억원 규모 융자 지원하기로
특수고용직·프리랜서·플랫폼 노동자에
36억원 규모 융자 지원하기로

지난 6월10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찾은 구직자들이 실업급여 설명회장에 들어가려고 줄을 서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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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11 14:54수정 2020-08-12 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