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근무한 직원 22명은 전원 음성 판정

26일 서울 은평구 보건소 앞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체 채취를 위해 검사실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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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26 15:53수정 2020-08-26 1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