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확진자는 구로 아파트 감염자 중 1명…“동료들과 구내식당서 함께 식사”

26일 오전 서울 노원구 보건소에 설치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체 채취를 받기위해 접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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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26 17:07수정 2020-08-26 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