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만원 이상 체납자 대상
지난 2000년 7월7일 결심공판에 나온 최순영 전 신동아그룹 회장. 재산을 국외로 빼돌린 혐의 등으로 최 전 회장은 지난 2006년 징역 5년에 추징금 1574억원을 확정받았다. 하지만 2년 뒤 특별사면을 받았고, 강제 환수당한 37억원 외에는 단 1원도 내지 않고 있다. 안 낸 서울시 지방세만 수십억원에 달해 지난 30일 서울시로부터 출국금지 조치를 당했다.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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