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업체 이삿짐 운반 중 중심 잃은 것으로 추정

24일 오후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에서 작업 중이던 25t 크레인이 앞으로 쓰러져 있다. 이 사고로 크레인에 타고 있거나 주변에 있던 작업자 6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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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5-24 18:51수정 2021-05-25 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