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 배상선고에도 ‘한일 청구권협정’ 이유로 거부
미쓰비시 국내 상표권 등 매각명령에 항고 나서
미쓰비시 국내 상표권 등 매각명령에 항고 나서

일본 미쓰비시중공업 본사.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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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0-20 18:38수정 2021-10-21 0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