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만나주지 않자 홧김에 범행”
김아무개씨가 ㅇ씨를 납치하는 데 사용한 승용차, 도주하다 경찰차를 들이받아 심하게 부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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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12 17:06수정 2019-08-12 1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