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 비상방역대책본부 감염 예방 나서
역사 소독 강화하고 매표창구 폐쇄형 운영
역사 소독 강화하고 매표창구 폐쇄형 운영

한국철도는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비상방역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방역 지침을 시행했다. 한국철도 제공
<한겨레>는 앞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2019-nCoV) 감염증’ 관련 기사와 제목에서 ‘우한 폐렴’이라는 용어를 쓰지 않기로 했습니다. 앞서 세계보건기구(WHO)는 해당 감염증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명명한 바 있으며, 새로 발병되는 바이러스 이름을 붙일 때 불필요한 편견을 유도할 수 있는 특정 지역이나 동물 이름 등을 피하도록 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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