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열성혈소판증후군 병원체 나와
지난해보다 3개월 빠르고 개체 증가…야외 활동 주의
지난해보다 3개월 빠르고 개체 증가…야외 활동 주의

대전에서 중증열성혈소판증후군 병원체를 가진 야생진드기가 확인됐다. 지난해보다 3개월 빠르고 개체 수도 많아 주의가 요구된다. 대전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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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15 14:33수정 2020-05-15 1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