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상 과실치사·선박전복죄·어선법 위반 등 혐의

10일 전남 목포시 한 조선소에서 목포해경 등 관계기관이 전복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청보호 합동 감식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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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2-22 10:17수정 2023-02-22 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