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호남

코로나19 세계적 확산에 광주비엔날레 내년 2월로 연기

등록 2020-05-11 10:47수정 2020-05-11 11:17

광주비엔날레재단, 5·18 40주년 순회 특별전도연기
2018년 광주광역시에서 열린 광주비엔날레 전시장 모습. <한겨레> 자료 사진
2018년 광주광역시에서 열린 광주비엔날레 전시장 모습. <한겨레> 자료 사진

오는 9월 개최예정이던 광주비엔날레가 코로나19 사태 여파로 내년 2월로 연기됐다.

광주비엔날레재단은 “코로나19가 유럽과 북미 등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상황에서 불가피하게 비엔날레를 내년 2월로 연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제13회 광주비엔날레는 내년 2월26일부터 5월9일까지 73일간 열린다.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서울·독일·아르헨티나 등지에서 순차적으로 열 예정이던 특별전도 연기됐다.

이에 따라 광주비엔날레재단은 내년 2월을 목표로 전시와 홍보 등의 계획을 다시 세워 제13회 광주비엔날레를 준비할 방침이다. 광주비엔날레재단 쪽은 “내년에는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다른 나라에서 개최 예정이던 비엔날레도 연기되고 있다. 이달 열리기고 했던 베네치아 건축 비엔날레는 오는 8월로 늦춰졌고, 6월 핀란드 헬싱키비엔날레, 7월 영국 리버풀비엔날레 등도 내년으로 변경됐다.

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