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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27∼28일 광주에 최대 150㎜ 비 더 온다”

등록 2020-07-26 14:53수정 2020-07-26 17:23

폭우로 갈라진 전남 순천시 별량면 2차로 도로. 순천시청 제공
폭우로 갈라진 전남 순천시 별량면 2차로 도로. 순천시청 제공

광주와 전남에 또다시 많은 양의 비가 내리겠다. 26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북상하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27일부터 이틀간 최대 150㎜의 비가 내리겠다.

비는 27일 오전 남서해안에서 내리기 시작해 낮에는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하겠다.지역에 따라 27일 낮부터 28일 아침 사이에 시간당 30∼50㎜의 강한 비가 내리겠다. 비는 28일 오후부터 차차 그치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최근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 곳에서는 앞으로 내리는 비로 인해 산사태와 축대 붕괴 등 피해가 우려되니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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