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호남

피서객 구하다 순직한 소방관 특진 추서하기로

등록 2020-08-01 14:29

폭우로 계곡물이 불어난 지리산 피아골.<한겨레> 자료사진
폭우로 계곡물이 불어난 지리산 피아골.<한겨레> 자료사진

지리산 피아골에서 피서객을 구하다 순직한 순천소방서 산악 119구조대 김국환(28) 소방교에게 1계급 특진이 추서된다.

1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피아골에서 급류에 휩쓸린 피서객을 구조하다 순직한 김 소방교의 헌신적인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1계급 특진을 추서하기로 했다.

김 소방교의 빈소가 마련된 순천 정원장례식장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정세균 국무총리의 조화가 놓였다.

장례는 김영록 전남지사가 장례위원장을 맡아 전남도청장(葬)으로 치러진다.

영결식은 2일 오전 10시 순천 팔마실내체육관에서 거행되며 고인이 근무했던 순천소방서 119 구조대에서 노제를 치른 뒤 국립 대전현충원에 안장된다.

2017년 소방관이 된 김 소방교는 보성 소방서에서 일하다 올해 1월부터 산악119구조대에서 활동했다.

김 소방교는 지난달 31일 오후 구례군 토지면 피아골에서 물에 빠진 피서객을 구하던 중 계곡물에 휩쓸렸다가 구조됐으나 결국 숨졌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