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 한 매트리스 보관창고에서 화재 발생

13일 오전 11시 8분께 경북 성주군 성주읍의 한 매트리스 보관 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출동한 소방관들이 불을 끄고 있다. 성주/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13일 오전 11시 8분께 경북 성주군 성주읍의 한 매트리스 보관 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진화 작업에 투입된 소방관들이 현장에 쌓여 있는 드럼통을 치우고 있다. 성주/ 김봉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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