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휠체어 타고 가다가 도랑에 빠져 실종
10일 오후 1시45분께 대구시 달성군 가창면 상원리에서 “전동휠체어를 타고 가던 사람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수색하고 있다. 현장에서 휠체어가 발견됐다. 대구소방본부 제공
11일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피해를 본 대구 군위군 효령면 병수리 들녘에서 수색 당국이 혹시 모를 실종자를 찾기 위해 수색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슈오늘의 날씨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