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 원장 법장 스님은 3일 새 사회부장에 전 사회국장 정념 스님(사진)을, 호법 부장에 장육사 주지 종수 스님을 각각 임명했다.
정념 스님은 82년 신흥사에서 성욱 스님을 은사로 출가했으며, 종수 스님은 75년 불국사에서 월산 스님을 은사로 출가했다.
조연현 기자ch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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