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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책&생각

2월 23일 실용 새 책

등록 2008-02-22 18:45

〈구글 VS 네이버〉
〈구글 VS 네이버〉
〈구글 VS 네이버〉 인터넷을 대표하는 키워드는 검색이다. 인터넷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미국 한국의 브랜드 기업인 ‘구글’과 ‘네이버’의 성공신화도 바로 검색에서 시작됐다. 불과 3, 4년 만에 인터넷 신데렐라로 떠오른 두 나라 인터넷 대표기업을 해부하되 성공담이나 기술, 서비스, 비즈니스 모델 중의 한 부분에 대한 지엽적 조명 차원이 아니라 각기 다른 인터넷 토양을 토대로 한 두 기업의 종합적 비교분석. 강병준 류현정 지음/전자신문사·1만2000원.

〈세븐 센스〉 창의력 개발 최전선에서 24년간 실전경험을 쌓은 베테랑 카피라이터가 풀어놓은 역발상의 비주얼 에세이. 창조적 사고란 습관, 상식, 편견, 권위를 버리고 긍정, 사람, 세상과 가까이 지내는 것이란다. 생년월일, 본적, 주소, 키, 몸무게, 학력, 경력, 자격증, 토익점수, 수상경력…. 다 필요없고 뇌사진만 보내라는 창의력주식회사 신입사원 모집에서 수석합격자는 럭비공 한 장 달랑 찍어 보낸 사람이었다. 요컨대 어디로 튈지 몰라야. 정철 지음/황금가지·1만원

〈GE 혁신과 성장의 비밀〉 1896년 시작된 다우존스 지수 산정 때 선정됐던 초기 12개 기업 중 지금까지 유일하게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제너럴일렉트릭(GE). 발명왕 에디슨이 설립한 이래 초우량 기업으로 살아남은 이 기업의 발전과정을 ‘전기산업의 발전이 가져다 준 풍요로운 생활’을 위한 연구개발, ‘다양화와 분권화’를 통한 전문경영 추구, ‘포트폴리오 리더십’, 2001년 이후 ‘미래에 대한 도전’ 등 4단계로 나눠 분석했다. 윌리엄 로스차일드 지음·최권영 옮김/가산출판·1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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