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책&생각

천도교 새 교령 한광도씨

등록 2005-05-17 18:13수정 2005-05-17 18:13

천도교 최고지도자인 교령에 한광도(70·사진)씨가 뽑혔다.

천도교중앙총부는 17일 서울 종로구 경운동 천도교중앙대교당에서 전국대의원대회를 열어 한광도 연원회 도정을 새 교령으로 선출했다.

황해도 곡산 출신인 한 교령은 경희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천도교 청년회 중앙본부 회장, 중앙총부 종의원 의장, 종무원 원장, 감사원 원장 등을 지냈다.

한 교령은 지난 2월 사임한 이철기 전 교령의 잔여임기인 2007년 3월까지 교령직을 수행한다.

조연현 기자cho@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