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연 글·그림/반달·1만4000원 거친 바람과 비가 그친 날 아이는 어린 코끼리를 만난다. “눈동자는 노랗고 속눈썹은 길”고 “이마는 톡 튀어나온” 코끼리가 무얼 찾는지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아이는 말한다. “내가 같이 가줄까?” 아이와 코끼리는 친구가 되어 함께 길을 떠난다. 집에서 조금씩 멀어질수록 불안한 마음도 생기지만 든든한 친구와 함께 있기에 새로운 곳으로 한 발짝 내딛는 게 두렵지만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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