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세계 속 우리 아닌 우리 속 세계”
남우주연상, 작품상은 아쉽게도 불발돼
남우주연상, 작품상은 아쉽게도 불발돼
오영수가 <오징어 게임> 속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에서 해사하게 웃으며 결승선을 넘는 장면. 그는 <한겨레>와 한 인터뷰에서 “그냥 웃은 거”라며 “부담 없이 찍은 장면”이라고 했다. 넷플릭스 제공
‘골든글로브’ 누리집 화면 갈무리.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79회 미국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TV 부문 남우조연상으로 한국 배우 오영수(78)가 호명되고 있다. 베벌리힐스/AFP 연합뉴스
‘골든글로브’ 누리집 화면 갈무리.
‘오징어 게임’ 오영수 “오만했던 나, 파우스트로 추락했지만 자양분돼”
https://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1025541.html ‘오겜’ 오영수 “죽음 문턱까지 가보니 돈과 명예 무슨 의미가 있냐”
https://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1025556.html
오영수가 지난달 12일 오후 경기 성남의 한 카페에서 <한겨레>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성남/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오영수가 지난달 12일 오후 경기 성남의 한 카페에서 <한겨레>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성남/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오영수가 지난달 12일 오후 경기 성남의 한 카페에서 <한겨레>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성남/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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