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를 비롯한 유교의 성현들에 제사를 올리는 현존 최대의 유교 의식 ‘석전대제’가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명륜동 성균관 대성전에서 열려, 성균관대 학생들이 8명씩 8줄로 늘어서 추는 팔일무를 펼쳐 보이고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